공기업 연봉, 평균 초봉 순위

공기업이란? 공기업은 정부 또는 국가 기관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기업을 나타낸다. 이러한 기업은 국가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거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종종 특정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공기업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예를 들어, “국영기업”, “국유기업”, “공공기업” 등으로 불릴 수 있다. 또한 공기업은 국가의 경제 발전 및 공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중요한 국가 자산으로 여겨진다.

공기업 평균 연봉

공공기관 직원 연봉은 대기업보다도 높고 중소기업 2배 이상이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를 보면 2021년 12월 기준 영리기업 가운데 대기업 근로자 평균소득은 월 563만원(세전 기준), 중소기업은 월 266만원이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6756만원, 3192만원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일반정규직 직원 평균 보수(7038만 2000원)가 대기업보다 4.2%, 중소기업보다 2.2배 높았다.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362곳 평균 보수는 7038만 2000원이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1억 1709만 8000원)
한국투자공사(1억 1572만 5000원)
한국산업은행(1억 1289만원)
중소기업은행(1억 884만 9000원)
한국기계연구원(1억 737만 1000원)
한국수출입은행(1억 615만 7000원) 등 순이었다.

공기업 신입사원 초임

2022년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3790만 3000원 수준이었다.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

한국원자력연구원(5348만 6000원)
중소기업은행(5246만 7000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5158만 9000원)
한국산업은행(5130만 5000원)
한국투자공사(5116만 6000원)
한국연구재단(5102만 2000원)
항공안전기술원(5058만 4000원)
신용보증기금(4998만 8000원)
기술보증기금(49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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