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평균 연봉 순위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평균 임금을 기록한 곳은?
현대차그룹 각 계열사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억2100만원의 평균 급여액을 기록했다.
총 871명의 직원들은 평균 근속연수가 8년이었고, 연간 급여 총액은 1056억4400만원이었다.
최병철 사장이 13억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규진 책임 매니저 10억5900만원, 강덕범 전문 전무 10억2100만원, 정재필 전문 전무 9억7100만원, 한지원 책임 매니저 8억6200만원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의 1인 평균 임금

1위 – 현대차증권 1억2100만원
2위 – 기아 1억1200만원
3위 – 현대모비스 1억800만원
4위 – 현대제철로 1억700만원이
5위 – 현대차 1억500만원
6위 – 현대위아 1억200만원
7위 – 현대건설 1억100만원
8위 – 현대로템 9500만원
9위 – 이노션 9500만원
10위 – 현대오토에버 9300만원
11위 – 현대글로비스 9244만4833원
12위 – 현대비앤지스틸8400만원

현대차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연봉킹은 역시 정의선 회장으로 현대차에서 70억100만원, 현대모비스에서 36억2500만원을 받아 총 106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을 제외한 연봉킹은 역시 잘 나가는 자동차에서 나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9억3200만원을 받아 현대차그룹에서 연봉 2위를, 송호성 기아 사장이 25억4100만원을 받아 연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4억9500만원을 받았고, 현대제철 박종성 부사장이 23억1600만원,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22억84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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